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젊은 하루
유달영
그대 아끼게나, 청춘을!
이름 없는 들풀로 사라져 버림도
영원히 빛나는 삶의 광명도
젊은 시간의 쓰임새에 달렸거니
오늘도 가슴에 큰 뜻을 품고
젊은 하루를 뉘우침 없이 살게나
대학 시절부터 마음 속 깊이 간직해온
성천 유달영 선생님의 ‘젊은 하루’입니다.
저의 사십여 년 공직 생활을 지탱해 주고
국민을 위해 봉사하게 만든 격언입니다.
이제 국민으로부터 받은 은혜를
저의 고향 팔달에서부터 갚아 나가려 합니다.
모든 국민이 잘 사는 부강한 대한민국을 위해
저의 하루를, 저의 청춘을 쏟아붓겠습니다.
젊은 하루
유달영
그대 아끼게나, 청춘을!
이름 없는 들풀로 사라져 버림도
영원히 빛나는 삶의 광명도
젊은 시간의 쓰임새에 달렸거니
오늘도 가슴에 큰 뜻을 품고
젊은 하루를 뉘우침 없이 살게나
대학 시절부터 마음 속 깊이 간직한 성천 유달영 선생님의 ‘젊은 하루’입니다. 저의 사십여 년 공직 생활을 지탱해 주고 국민을 위해 봉사하게 만든 격언입니다.
이제 국민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저의 고향 팔달에서부터 갚아 나가려 합니다. 모든 국민이 잘 사는 부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저의 하루를, 저의 청춘을 쏟아붓겠습니다.
